행사에는 지역내 초·중학교 방송반 동아리와 영상제작팀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청소년 영상제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드라마, 광고, 영화 등 총 28편의 영상 작품이 출품됐다.
1부 영상제에서는 개막식과 작품 하이라이트 상영을 시작으로 초등부 12편의 작품 상영과 참가자들의 제작 후기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중등부 16편 작품 상영과 참가자들의 인터뷰가 상영됐다.
2부에서는 인천과 미추홀구의 역사를 함께 알아보는 ‘도전 역사골든벨’ 퀴즈 대회도 개최됐다.
영상제 시상은 총 14개 부문 개별작품에 대해 실시됐다.
최우수상은 주안초등학교 방송부 ‘상처엔 고운말(드라마)’과 중등부 관교여자중학교 3학년9반의 ‘여자들이야기(드라마)’가 받았다.
한편 구는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향상과 창의적인 영상제작 활동 및 소통에 대한 자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청소년 영상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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