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등생 대상 제과·승마학습등 마련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7 0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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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서 직업체험의 장 활짝
20개동 자치회관서 내년 1월9~18일 운영

▲ '2018년 승마 체험학습'에서 아이들이 말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험학습은 오는 2019년 1월9~18일 지역내 초등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20개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된다.

체험학습은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먼저 직업 체험학습은 ▲가상현실(VR)기기를 활용한 아나운서 직업체험 ▲제과실습 ▲방송 제작 체험 ▲승마체험 ▲놀이기구 엔지니어 체험 등으로 마련된다.

직업체험외에도 해설사와 함께하는 아쿠리아리움 관람, 치즈만들기, 전쟁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월 말까지 12개동 자치회관에서 아이들의 두뇌계발과 창의력 증진에 좋은 방학특강이 진행된다.

등촌3동 자치회관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뜨개질 교실'이 열린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자녀와 뜨깨질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목도리를 만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방화1동에서는 ‘역사속 롤 모델을 찾아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역사속 다양한 위인을 소개하며 각자의 롤모델을 정해보는 시간이다.

참가비는 5000~1만5000원이며, 각 동주민센터 및 자치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체험학습 및 방학특강 내용은 자치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방학이라 가능한 학교밖 체험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긴 겨울 동안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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