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재생·혁신성장 견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그 배후어촌을 대상으로 어항의 기능 효율화와 연계한 지역밀착형 소규모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규모의 경제 실현, 관광자원화를 통한 소득증대 도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화도면 후포항은 오는 2019~2020년 2년간 86억원(국비 60억원, 지방비 26억원)을 투입해 바다 탐방로 및 전망대 설치, 밴댕이마을 특화거리 조성, 어업기반시설 확충 등의 복합형(국민 휴양형 및 수산특화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군 사업 담당자, 사업대상지 지역주민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을 포함한 어촌·어항 재생 지역협의체를 오는 2019년 1월 구성해 사업시행계획부터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역내 다른 어촌도 선정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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