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차량서 ‘불’ 재산피해 수백만원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4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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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나 수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운행 중인 쏘나타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소방차량 18대, 소방대원 54명이 출동, 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동네 주민이 버스타고 이동 중 쏘나타 차량에서 불길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날 화재는 차량 엔진룸 과열로 인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승용차 엔진룸 및 앞부분이 훼손되면서 소방서 추산 9,8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신속한 진압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만일에 대비,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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