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학교급식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식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2 0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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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이 21일 지역내 168개교와 ‘수원교육지원청 학교급식분야 투명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급식의 공공성, 투명성, 책무성 강화·학교급식 청렴문화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은 분야별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실천적 성격의 다짐으로, 일회성 서약이 아닌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반부패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투명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지역내 초등 98개교 전체학교와 중등 48개교, 고등 22개교 총 168개교가 참여하고, 이들 참여 학교의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계약담당자,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련 업무 관계자 1800여명이 서명 동참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패방지와 투명성 제고 ▲학부모의 급식 참여 활성화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노력 ▲공급업체의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건전 계약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투명사회 협약의 기본은 지속적인 상호 신뢰와 존중임을 마음에 새기며, 부정, 부패, 비리가 발붙일 수 없는 학교급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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