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책자 발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1 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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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8건을 모아 ‘희망에서 길을 찾다’ 책자를 발간했다.

구에 따르면 우수사례외 희망복지지원단 직원들의 수기, 수혜자 감사편지, 활동사진도 채작에 포함됐으며 127쪽 분량이다.

구는 책자 200부를 발간, 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과 지역 민간복지기관에 배부했다.

통합사례관리란 경제적 혹은 정신적인 위기가구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구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이다.

앞서 구는 올해 248가구를 신규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홀몸노인 가구(104가구)가 가장 많았고 청장년 1인 가구(56가구)가 뒤를 이었다.

지원 실적은 단순 서비스 제공이 1만5840건, 서비스 연계가 1736건에 달했다. 서비스 연계 환가액은 8438만원 상당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 한해 통합사례관리 실적을 책 한권에 담았다”며 “어려운 이들이 홀로 설 수 있도록 공공, 민간의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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