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2동, 넘치는 후원물품으로 사랑의 온도 상승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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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과 ‘어르신맞춤 잡곡 세트’ 전달식으로 나눔 문화 확산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19일 관내 소재하고 있는 ‘호산나교회’와 ‘덕양햇살 아이쿱 생협’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과 잡곡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자 하는 많은 단체와 기업들로부터 최근 사랑의 라면과 후원금 등 기탁을 희망하는 연락이 끊이지 않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로 사랑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음이 느껴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 520kg(20kg 26포)’와 ‘어르신맞춤 잡곡100kg(3.3kg 30세트)’는 호산나교회 및 덕양햇살 아이쿱 생협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이뤄진 것으로 고양시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으며 이는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관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박윤규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를 통해 많은 후원물품이 전달됐는데 특히나 잡곡세트는 당뇨 등의 질병이 있는 분들께서 기뻐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혜영 화정2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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