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18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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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9일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기업으로 지정된 (주)우석엔프라, 에스엘테크놀로지, 이경화학, (주)뉴로시스 등 19개사의 대표자 및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수출유망 중소기업은 오는 2020년 11월까지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기관의 78여개 수출 관련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시 ‘정부에서 인증한 수출유망기업’이라는 공신력도 확보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중문 지정증이 신규 발급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07년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총 1018개의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지정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선국 청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천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수출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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