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산농협, 쌀 200포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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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200가구 지원 예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인천축산농협이 연말을 맞아 인천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쌀 2000kg(10kg 200포)을 기부했다.

19일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 홍순철 인천 축산농협 조합장, 이윤성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쌀 2000kg은 인천축산농협·인천축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바자회 기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쌀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복지포털 ‘행복나눔인천’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순철 인천축산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고 좋은 일에 쓰이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함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하 시 행정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을 선사한 인천축산농협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살기 좋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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