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비닐하우스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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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천 강화소방서는 19일 새벽 1시47분경 강화군 불은면 한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서 및 유관기관 인원 30명, 차량 14대를 동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6,600㎡의 비닐하우스 농장 1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4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의 ‘농장에서 불길과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에 소방서는 화재현장에 출동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비닐하우스 주위로 건물이 많아 자칫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비닐하우스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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