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2018.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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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 5개교 192명 대상 사이버 음란물, 단톡방 이용 명예훼손 등 심각성 범죄 인식 교육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사이버 폭력 인식 교육(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17일(21일까지), 2018.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관내 초등(2개교), 중등(3개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비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정상원 목포경찰서 사이버팀 경위는‘사이버 명예훼손·모욕·괴롭힘’주제로,“사이버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망(페이스북,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글, 영상, 사진 등)를 포함한다” 면서“이러한 행위 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사이버 공간을 통해 유통되는 아동 음란물뿐만 아니라 단체카톡방에서 친구를 모욕하는 욕설과 허위사실을 게재하는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심어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모 교육장은“사이버 안전을 온전하게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학교현장과 관련기관에서 경험과 지혜를 모아 공동 대응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앞으로도 사이버 범죄 같은 일탈행동이 이뤄지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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