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연극교실 참가자 25일까지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9 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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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연극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연극교실은 오는 28일~2019년 1월19일 4주간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힘든 배우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극교실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고생까지 20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활용한 연극놀이 ▲창조적 글쓰기와 즉흥극 ▲작품읽기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체훈련 등의 기초과정부터 조명과 음향을 더한 무대연습에 이르는 종합적인 연극체험을 통해 연극과 친숙해지며 직접 배우가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은 매주 월~토요일 2시간가량(오후 4~6시) 진행되며, 오는 2019년 1월18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1월19일에는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이며 오는 25일까지 구 문화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04년 구립극단 창단과 함께 청소년들의 연극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연극교실을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로 15회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극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본인의 재능과 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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