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올해 ‘자랑스런 강화인상’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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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 송미영
인천 강화군이 올해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송미영(54·여), 류복선(61·여), 장기천씨(74)로, 오는 31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시상할 예정이다.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 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해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인 군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인천지사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씨는 2007년 내가면 봉사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년10개월간 지역내 홀몸노인 물품 지원, 취약계층 구호품 전달,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급식지원 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향상·지역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 류복선


류씨는 완초공예전통보존회 회장으로 1988년부터 현재까지 강화전통 완초를 이용한 공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완초공예 전통 계승·발전과 군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완초공예 홍보·후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됐다.

장씨는 현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지회장으로 1994년 2월~2016년 2월 강화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냈고, 1995년부터 전국담배판매인중앙회 강화조합 조합장 재임시 담배판매 소매점 확대·국산담배 애용 홍보를 통해 군세 증대·강화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노고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 장기천
유천호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애향 봉사활동은 물론 강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강화군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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