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룰도서관, 18일 인문학 강연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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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18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극장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제36회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젊은 작가로 활동 중인 편혜영 작가가 ‘쓴다는 것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 편 작가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이 시대에 소설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편 작가는 2000년 등단 이후 <죽은 자로 하여금>, <홀>, <재와 빨강>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에 이어 올해 장편소설 <더 홀>로 미국 셜리 잭슨상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이나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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