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3D과학체험관, 찾아가는 창의체험 성료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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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3D과학체험관'에서 오는 2019년 초·중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한 '소프트웨어 코딩체험'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프린팅 체험'을 내용으로 '찾아가는 창의체험 캠프'를 추진했다.

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창의체험 캠프는 지역내 모든 초·중학교 가운데 지난 11월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됐고, 평산초등학교 및 물금동아중학교 등 11개 학교 466명 학생이 참가해 찾아가는 창의체험 캠프가 성황리에 완료됐다.

캠프는 신청학교 컴퓨터실에서 하루 동안 진행돼 오전에는 소프트웨어 블록코딩 이해를 시작으로 게임 만들기부터 드론 자율주행 코딩까지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4차 산업혁명의 제조혁신으로 주목받는 3D프린팅 체험으로 3D프린터 구동원리와 3D모델링 실습, 3D스캐너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평산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소프트웨어를 배워서 자기만의 게임도 만들고 드론도 코딩으로 날릴 수 있어서 신기했다. 컴퓨터로 이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물금동아중학교 한 학생은 “3D프린터 수업은 복잡하고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고 다양한 분야에 3D모델링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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