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적재조사 ‘전국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8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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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평가서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수행등 호평
내년 옥련지구 506필지·69만55㎡ 재조사 추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지적재조사 관련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업무실적, 세계 측지계 좌표변환, 국고보조금 집행실적 등 9개 분야 22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시는 계획기간내 원활한 사업 진행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의 차질 없는 수행,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성과 TF회의 참석 및 수범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14년 계수1지구(31필지·6만6865㎡)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까치울지구(207필지·37만2556.7㎡)와 옥길지구(203필지·22만1558㎡)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옥련지구(506필지·69만55㎡)의 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경계와 일치하지 않은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성공의 열쇠인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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