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전 부시장, 북콘서트 ‘최현덕의 두 발로’ 성황 [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최광대 기자]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북콘서트 ‘최현덕의 두 발로’가 시민들과 각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최 전 부시장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920km를 완주하며 얻은 깨달음과, 남양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도 수백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는 ‘열림–만남–동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북토크와 축하공연, 사인회 등으로 구성됐다.
최 전 부시장은 “행정의 정답은 책상 위 서류가 아닌,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 있다”며 “산티아고의 길과 남양주의 길을 걸으며, 결국 시민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구석구석을 두 발로 걸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과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북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북토크에서는 저자가 직접 느낀 남양주의 변화상과 행정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유됐다. 행정가로서의 경험과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한 이 시간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 참석자는 “시민과 함께 현장을 다니며 행정의 본질을 고민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기록으로 남긴 그의 경험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최현덕 전 부시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과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부시장을 역임하며 ‘실무와 현장에 강한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특보이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와 지역 현장을 잇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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