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 운영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1 17:3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전한 실버 인생…19, 20일 옹진군, 동구서 진행
▲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시는 11월 19일과 20일 옹진군과 동구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은 환경보건 민감·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저감방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것으로 10월에 도서 지역인 백령도 초등학생들과 강화, 미추홀, 연수 노인복지관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트로트 노래와 율동을 활용한 ‘안전한 실버인생’환경유해인자 송 배우기 등 체험활동으로 환경유해인자 줄이는 방법과 친환경 제품 고르기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안전한 실버인생’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트로트를 활용하여 흥미와 참여유도를 높여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생활 속 환경보건 건강 수칙에 대해 다시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달호 시 환경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보건 실천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선임 대표처 수석대표는 “현재 글로벌 경제불황으로 수출이 어려운 시기지만, 인천제품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만 기자 김형만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