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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디지털 배움터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부터 상설배움터, 체험존, 파견교육 등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설배움터로종촌종합복지센터가 운영중으로 금융 피싱 예방, 본인 및 공공인증, 온라인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3일 새롬동 노인문화센터에서 실시한 교육 내용은 뉴스 검색, 건강 정보 확인, 금융 서비스 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최신 정보를 쉽게 얻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기초적인 교육이지만 고령층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설정, 전화 및 문자 사용법, 웹 브라우저 사용법, QR코드 이해 및 사용법 등으로 다양하며, 이러한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실생활에서의 디지털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많은 교육생들이 "처음에는 스마트 사용이 어렵고 두려웠지만, 실습 위주로 자세히 알려주시는 강사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사진도 찍고,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도움과 격려를 많이 받았다.”, “친절한 강사 덕분에 어려운 점도 쉽게 해낼 수 있었다"등의 소감도 있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는 고령층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소통하고, 정보에 접근하며,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배움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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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기술 교육을 넘어, 고령층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디지털 배움터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수준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신청, 파견 교육 접수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검색창에 디지털배움터 검색) 또는 교육안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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