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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트피아 중창단이 시상 후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본선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의 공연을 함께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모두 133곡이 출품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창작곡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변동준 작곡·작사의 '철새공항 7번 게이트' '(노래 아트피아 중창단)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옥지은 작곡·작사의 '약속해'(노래 에뜨왈싱어즈)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김승재 작곡·작사의 '탄소제로 대착전'(노래 지구별 특공대)과 이성혜 작곡·이은진 작사의 '세상이 준 선물'(노래 라임트리 프렌즈)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노랫말상은 이나라 작곡·작사의 '담고, 닮고 싶은 숲'(노래 김나윤)이 수상했고, 인기상은 시민심사단 현장 투표를 통해 김영경 작곡·작사의 '돌고 돌고 돌고 돌아'(노래 아름불휘)가 선정돼 장려상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2022년 첫 개최 이후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전국 규모의 창작동요 행사로 성장하며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올해 역시 국내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면서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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