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9일 도심권 집회‧행진에 따른 교통혼잡 예상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8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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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로‧남동대로 일대 차량 우회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 집회, 행진에 따른 교통안내 (사진제공=인천경

찰청)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경찰청은 12월 9일, 저녁 시간대 도심권에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되어 있어 인하로‧남동대로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18:00경부터 인하로에 1,000여명이 참가하는 집회‧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19:35~20:30경에는 인하로‧남동대로 일대에서 많은 인원이 하위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며, 교통경찰 등 100여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당일 해당지역 방문시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해 문화로·매소홀로·호구포로 등을 이용해 줄 것과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운행시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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