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목재 폐파레트 무상수거 추진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9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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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 동안 무상 수거기간을 운영해 폐기물 처리
▲ 영흥면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목재 폐파레트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김형만 기자] 옹진군 영흥면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농경지, 도로변 등에 방치돼 있는 목재 폐파레트에 대하여 11월한달 동안 무상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재 폐파레트 무상수거는 무상수거 기간동안 농민들이 면사무소에 폐파레트 배출 신고 후 마을회관 등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 일정량이 모이면 면사무소에서는 계약된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비료납품 등에 사용된 목재 폐파레트가 다시 버려지는일이 없도록 배송업체에서 파레트를 수거토록 요청했으며, 지역농가들에게도 폐파레트 배출 방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황영미 영흥면장은“목재 폐파레트가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고, 불법소각도 빈번함에 따라 쾌적한 마을환경을 위해 이번 무상수거를 추진했다”며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농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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