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올해 겨울철 도로대책 추진

김의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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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전진기지 2곳 운영·차량 5대 임차··· 노후 장비 11대 교체도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목표로 ‘2021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동절기 시작 이전인 이달 말까지를 제설대책 사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차량 임차(15톤 덤프트럭 5대) ▲제설자재 사전 확보 ▲제설장비 사전 점검 및 수리 ▲모래주머니 사전 비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예산읍 대회리와 삽교읍 목리 내포신도시에 별도의 제설 전진기지를 운영하고 15톤 덤프트럭 8대, 굴삭기 1대, 소형트럭(1톤) 14대 등 제설 장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지난 1월 폭설로 제설자재가 전부 소진됨에 따라 추가예산을 편성해 염화칼슘 150톤, 소금 600톤을 확보했으며, 필요시 2022년 1월에 추가로 구매해 예측이 불가한 기상이변시에도 완벽한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중 노후화된 읍ㆍ면 제설장비 11대를 교체해 농어촌도로, 읍ㆍ면소재지 및 이면도로에서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제설 작업을 펼치겠다”며 “폭설 시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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