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입법 지원 스터디 통해 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25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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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입법지원 스터디 교육장면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입법 지원 스터디를 운영,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입법 지원 스터디는 24일까지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병전 의장은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문화가 정착될 때 의회의 정책역량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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