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른 동구 만들기'에 참여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들이 식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인천공장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1년 내내 진행돼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ESG 활동의 일환으로 '푸른 동구 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감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먼저, 2018년부터 시작된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는 행사다.
미세먼지 감소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현대제철 임직원이 참여한 모금을 기금으로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를, 2019년에는 영산홍 3100그루, 맥문동 5300본 왕벚꽃나무 1주, 2020년에는 송현공원 인근에 왕벚꽃나무 52주를 심었으며, 2021년에는 어린이교통공원에 측백나무 200그루, 2022년에는 인천교 녹지에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하반기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매년 5000만원을 지원, '행복나눔 식권'을 인천 동구 저소득층 1000가구에 전달해오고 있다.
행복나눔식권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지역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후원을 지속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동구청에서 약식으로 전달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11월에 전달식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구 지역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내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기대하고 있다.
| ▲ 인천 동구청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선물세트를 전달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인천공장 제공) |
이밖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각각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50개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으며, 현대시장에서 10개 복지관이 참여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 연말에는 '월급 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000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한 금액에 회사가 그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쌀나누기 행사'도 진행한다.
2022년에는 약 340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해 지역 저소득층과 지역내 복지시설 등에 1400포를 기부했다. 이들 사회공헌 활동 역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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