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요조사 결과, 관내 7개 학교에서 총 37일 일정에 73명의 기타보조인력 지원을 신청했다. 학교종합지원센터는 기존 인력풀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체험학습일에 맞춰 현장에 배치한다. 「학교안전법」에 따라 학교장이 선임하도록 된 기타보조인력을 학교종합지원센터가 인력 매칭을 전담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채용 절차 및 행정 부담을 대폭 줄였다.
완도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수요조사를 지속해 지원 학교를 확대하고, 학교와 협조하여 자원봉사자 사전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체험 담당 교사는 "체험학습 시 학교 자체 인력만으로는 학생 안전 관리에 부담이 컸는데, 기타보조인력 지원 덕분에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기타보조인력 지원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학생 안전 확보와 교원 업무 경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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