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화개정원’...원대한 첫걸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4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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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ha 규모 489억 투입 5색 테마정원·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등 조성

 유천호 강화군수가 화개정원 개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화개정원’이 13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은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승한 군의장, 박용철 시의원 등 주요 내빈, 강화군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개원사, 내빈 축사에 이어 인천시 정원의 날 선포가 진행됐으며 인기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개원을 축하했다.

 

화개정원이 개원한 5월 주말에는 소창 체험,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개정원은 교동대교 개통 이후 접경지역 주민들의 관광자원 개발 요구에 따라 낙후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화개산 일대를 관광 자원화했다. 

 

군은 14ha 규모에 총사업비 489억 원을 투입, 5색 테마정원과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군은 화개정원을 통해 정원문화의 확산과 강화의 아름다운 정원이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화개정원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며 군민 및 할인 대상자는 3,000원이다. 모노레일은 별도 탑승권(왕복 1만2,000원)을 구매, 이용할 수 있다. 정원 및 전망대를 둘러보는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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