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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이문동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열화상 폐쇄회로(CC)TV.(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000가구 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 중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3곳에 대해 최근 소방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지난 9월25일~10월15일 약 3주간 13개 공동주택을 방문해 충전케이블, 분전함 등 ‘전기차 충전시설’과 스프링클러, 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안전 시설’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합동점검 결과 3개 단지에서 ▲소화기 불량 ▲스프링클러 헤드탈락 ▲ 옥내소화전 소화호스 미체결 등 미흡한 사항을 발견,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시설과 소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화재발생을 원천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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