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출소자 재활시설 ‘금성의 집’ 주변 안전대책 강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6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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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응 TF 회의
CCTV·가로등 확충등 추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월롱면에 위치한 출소자 재활시설인 ‘금성의 집’ 공동대응TF 2차 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차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사전에 제시된 주요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 등을 보고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강화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항은 ▲민관 지역 순찰활동 강화 ▲방범용 CCTV 추가 설치(13곳 44대) ▲가로등ㆍ보안등 신설 및 교체 55곳 ▲안심패키지 물품 배부 및 중ㆍ장기적 범죄 예방을 위한 ‘셉테드’(범죄예방환경 디자인) 환경조성 공모사업 응모 등이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범죄 예방 대책으로 방범용 CCTV와 가로ㆍ보안등 설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방범용 CCTV 사업에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덕은3리 지역에 13곳, 44대의 CCTV를 설치했다.

또한 가로ㆍ보안등 LED 정비를 위해 덕은3리 26곳, 능산2리 2곳 등 총 28곳의 가로ㆍ보안등을 교체 정비했으며, 덕은3리, 덕은5리 지역에는 27곳에 대해 신규 설치하는 등 3000만원의 사업비를 신속히 투입, 설치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월롱면 전 주민 대상 안심패키지 물품 지원 검토 ▲고정형 안심벨 설치 지원 검토 ▲향후 TF회의 개최시 대책위 참석 ▲방범초소 설치 및 순찰 활동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시의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수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진기 부시장은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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