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한 맞춤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건강관리형 영양 지원 사업으로, 오는 14일까지 신규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 가정의 64개월 이하 영유아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판정해 대상자를 선정, 최대 1년까지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회 각 가정으로 조제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 11종의 보충식품 중 대상자별 식품 패키지가 배송되고,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등 정기적인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고, 신체 계측, 빈혈검사 등을 진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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