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군에 따르면 2025년 완료된 시설 현대화 사업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특히 분향실과 접객실을 분리해 독립된 추모 공간을 확보하고 최신 조명과 바닥재를 적용해 내부를 밝고 깨끗하게 단장했다.
또한 유가족을 위한 상주실 난방 설비와 주방 공간을 대폭 개선해 장례 절차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1층 홀의 벽체 도색과 목문 교체 등을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품격 있게 조성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맞춤형 추모 공간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더욱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유지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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