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전문대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벌집제거 등 비긴급 출동에 투입돼 소방관들의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연천소방서에서는 6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인 1조로 순환 편성돼 활동한다.
특히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생활안전전문대의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 실적은 115건으로 연천 지역내 벌집제거 전체 신고 건 중 27%를 처리해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치복 연천소방서장은 "여름철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생활안전전문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방대원들의 출동 공백을 최소화해 더 안전한 연천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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