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배달음식점 주방후드등 교체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4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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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 음식점 주방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청소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배달음식점 30곳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제과음식점으로 지위승계를 포함해 영업신고를 한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영업소 면적 200㎡ 이하인 소규모 배달음식점이다.

오래되거나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 등 주방용 환기시설 교체 및 청소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영업자 자부담 20%)까지 지원한다.

단, 공고일로부터 최근 1년 이내에 행정처분, 경찰 고발 등이 진행 중인 업소나 휴업·폐업 영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방환기시설 청소비를 지원해 낡고 오래된 환풍기 문제로 야기되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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