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내달 3일 ‘기후변화 뮤지컬’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3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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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6월3일 계양문화회관에서 환경의 날 기념 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 7세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샌드아트<날씨가 아무래도 수상해>와 뮤지컬<지구가 뜨거워요> 작품을 1일 2회, 전석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행사는 기후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시기에,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체험과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장 외부에서는 <장바구니를 꺼내요>, <그린 에너지 놀이터>, <업사이클 만들기>, <쓰레기 쓰트라이커 분리배출 놀이> 등 체험 한마당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구민의 환경 보전의식 제고와 탄소제로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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