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4일부터 2개월간 공원 물놀이장 6곳 무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02 1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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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올여름 이른 폭염 예보에 따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개월간 공원 물놀이장 6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무료운영되는 지역내 공원 물놀이장은 중앙공원, 도당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이다.

 

이에 시는 올여름 이른 더위에 시민들이 공원 내에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전 및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시 공원 물놀이장은 2016년부터(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운영 중단) 해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다. 

 

특히 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5주 앞당겨 개방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24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는 주말에, 여름방학 및 휴가가 시작되는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는 휴장일(매주 월요일 및 비오는 날 휴장)을 제외한 모든 날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오전 10시~오후 5시 이용할 수 있다. 단, 3세 이하 영아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한다. 

 

아울러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오후 1~2시 물놀이장 용수를 교체하며, 이용 시 반드시 물놀이용 복장(수영모, 수영복 및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한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부천 곳곳에 조성된 공원 물놀이장을 통해 시민들이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공원 물놀이장 이용객들은 주변 질서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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