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전 직원 심폐소생술·재난안전 교육’ 시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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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4월28일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 직원 심폐소생술·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행사 업무가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상 직원들의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함양하고자 인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구 공무원 36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과장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체험교육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재난안전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연재난 ▲교통안전 등 총 3개 분야를 주제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최근 10월29일 참사와 같이 응급처치가 필요한 긴급상황 발생 시 최초상황 인지자 누구나 주저 없이 초동조치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체득한다.

‘자연재난 교육’에서는 지진·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처 행동요령을 배우며, 강도별 지진을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버스 내 갇힘 사고에 대비한 탈출 체험과 자동차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교육받으며, 시뮬레이터를 통한 차량 전복을 체험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가 안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재난사고 예방 인식과 대처능력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교육을 실시해 구민참여 행사 추진 시 사고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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