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수도 스마트미터링’ 복지협약 체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8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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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진행된 오산수도 스마트미터링과 함께하는 복지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시 수도과,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산수도 스마트미터링과 함께하는 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전면 디지털화된 오산수도행정 서비스를 기반으로 체결된 것이다.

오산시 수도과 등 3개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위기상황 해소 및 완화를 위한 기관 연계 및 행정적 지원 등의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 돌봄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 전역에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무선원격검침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홀몸노인 등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수도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이번 초평동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오산시 8개동으로 전면 확대할 예정이며 실시간 수도사용량 조회를 통해 위험 가정 발굴에 적극 힘써 안전한 오산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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