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과학 피크닉 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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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즐기는 과학문화 축제 개최...즐거운 과학문화 제공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마련한 ‘과학 피크닉 축제’ 장면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한기순)가 주관한 ‘과학 피크닉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센터에 따르면 제물포캠퍼스 성지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많은 비가 예보돼 실내에서 개최됐는데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재미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자율주행 로봇, 멸종위기 동식물 구출 드론, 로봇축구, 가상 드론 조종, 인터랙티브 미디어로 만나는 인천 깃대종 5종, 과학원리를 토대로 트랙을 설계하는 그래비트랙스, 손으로 만지는 코딩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W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울러 미생물 관찰과 카탈라아제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 관찰 실험, 뜨거운 열로 고체인 염료를 기체로 변화시켜(승화) 흡수하는 방식으로 머그컵 만들기, 무게중심/작용과 반작용/산과 염기/물의 표면장력을 이용한 다채로운 과학실험, 천연가루로 만든 인천 아이싱 쿠키 체험이 진행됐다.

 

또 어린이들과 만드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블록 디자인, 혈액형/편광/자유낙하/진자운동 순회하며 과학실험 인천어린이과학관 특별전,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 체험, 전자 모터의 핵심 원리인 전자기유도 원리와 전기모터 체험 등 쉽게 체험해 볼 수 없는 다양한 과학 체험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 목소리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제이요들 프렌즈’의 요들 공연, ‘엔젤킹’ 어린이들의 멋진 치어리딩 공연, 인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과학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과학 공연이 진행됐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어린이날 과학문화 축제가 됐다”며 “아이들과 더불어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과학을 문화로 접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365 과학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과학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매달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생활과학교실, 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 등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 및 행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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