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0회 광주왕실도자 특별전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9 16: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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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는 4~10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10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 백자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백자 문화를 이끌었던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백자세상’이라는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적 작품부터 현대적 해석이 가미된 도자기까지 다양하게 전시된다.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이 선보이는 작품들도 포함돼 있어 지역 도예의 우수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광주 왕실 도자 특별전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품위와 고고한 선비들이 추구한 아름다운 정신을 되새기며 광주가 진정한 조선백자의 산실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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