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홍제폭포마당에서 ‘서대문 핫플에서 200% 즐기는 야외도서관·책 읽는 서대문’이 오는 19∼20일, 11월2∼3일 오전 11시~오후 6시 운영된다.
구는 이를 위해 3000여권의 책과 빈백 소파, 캠핑 의자 등으로 휴양지 느낌을 살린 독서공간을 꾸민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상상력을 더하는 ‘팝업북(입체 그림책) 코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록 장난감·보드게임존’ ▲영유아를 위한 ‘키즈카페’ 등을 운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아름다운 폭포의 풍경과 물소리, 독서가 어우러지는 ‘책 읽는 서대문’이 많은 분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13일 독립공원에서 열린 ‘책 읽는 서대문’에는 4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독서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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