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기차 화재 실질적 예방대책 추진··· 확대간부회의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3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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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배포·진화장비 확충
▲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대비·대응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연이은 사고 발생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시민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비책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후탄소과의 총괄 보고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중점 사항 점검 및 대형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으로 공동주택·공공시설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전기차 충전시설(지역내 284곳)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를 통해 사전 화재 예방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이번 회의 때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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