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올 中企 55곳 근로환경·시설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2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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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억2000만원 투입… 최대 80% 비용 보조
기숙사·휴게실·식당등 개보수… 작업대등 설치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일부터 오는 10월4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시 지역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비용 최대 8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작업환경)바닥 도장 공사, 옥상 도장 공사, 작업대 및 적재대 설치, LED 조명 교체, 환기ㆍ집진ㆍ공기 순환장치 설치 ▲(노동환경)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정화조 설치 및 개보수 ▲(소방시설)경보설비, 무선화재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확산소화기 등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 ▲(지식산업센터)주차장 및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의 개보수 등이 있다.

참여 신청은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업체는 1차 신청 자격 검토와 서류 및 현장실사를 거친 후 2차 경기도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5년 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그간 시는 2023년 45곳에 7억2000만원, 올해 55곳 8억2000만원을 지원하며 연평균 10곳, 약 1억원씩 꾸준히 지원 규모를 늘려왔으며 2025년에는 65곳에 9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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