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식품매개감염병등 비상방역체계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8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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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보건소가 병원체 증식이 활발한 여름철에 대비,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평균기온이 50%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발생 또한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절기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 온도 75°C(특히 어패류는 85°C)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를 준수해야 한다.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 장관감염 증상으로, 같은 음식을 섭취한 후 2인 이상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 집단발생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2인 이상 환자가 발생한 경우 김포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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