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철도 총파업··· 오산시, 불편 최소화 온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4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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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 돌입… 비상수송대책 팔걷어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집중배차… 막차 연장
▲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철도 파업으로 인해 전철 1호선 및 기차(무궁화호 등)가 감축 운행돼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먼저 지역내 시내버스에 대해 출·퇴근 시간때 집중 배차 및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버스운영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내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에 대해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 운행에 있어서도 택시조합 및 운수회사에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을 독려했으며 아울러 지방행 기차 지연운행에 따라, 대체 수단인 시외버스 이용을 독려하며 시민들의 시외버스 승차 대비를 위한 안내인원 확충을 요청했다.

현재 시는 파업현황 및 대응사항 등을 SNS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철도파업으로 인해 출퇴근시간 때 오산시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파업 타결시까지 흔들림없는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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