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곳 383 병상서 확진자 시험
자가격리자 112곳서 별도 응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속에서도 18일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다.
지난해 코로나19 유행과 그에 따른 개학 연기로 수능이 2주 연기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두 번째로 치러지는 '코로나19 수능'인 만큼 연기 없이 예정된 날짜에 시행된다.
전국 1300여개 시험장에 51만명에 육박하는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17일은 예비소집일으로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위치와 각종 안내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에 한해서는 직계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친인척, 담임교사 등이 수험표를 대리 수령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이 입실 전 이뤄지므로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코로나19 유행으로 한 시험실에는 수험생이 최대 24명만 배치된다.
수험생 중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며, 당일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다른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전국에 1251곳이 마련된 일반 시험장에서는 확진·격리자가 아닌 수험생이 시험을 보며, 그 안에서도 당일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실이 아닌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수능일 자가격리 대상이라면 전국 112곳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시험을 본다. 별도 시험장 안에서도 증상 여부에 따라 시험실이 나뉜다.
확진 수험생은 이미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상태로 시험을 본다. 확진자를 위해 확보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장은 31곳 383병상이다.
아울러 지난해와 달리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되는데, 칸막이는 2교시가 끝난 후 수험생에게 배부되며 수험생이 직접 책상에 설치한다.
한편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3.3%) 늘었다
수능 응시자 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응시자 50만명 선이 무너졌으나, 올해 다시 50만명 위로 올라섰다.
지원자 중 재학생 수는 36만710명으로 4.0% 증가했으며, 졸업생도 13만4834명으로 1.3% 늘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4.3% 증가한 1만42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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