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흥초교 스쿨존서 교통안전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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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한 홍인성 구청장(앞줄 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신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홍인성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신흥초등학교·인천 중부경찰서·중부녹색연합회·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 등 3개 기관, 6개 단체회원 60명과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과 교통안전 속도 5030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민·관·경이 모여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인 보이스케어, 신호과속 위반 단속 CCTV 및 무단횡단 금지휀스 등을 합동 점검했다.

각 교통협력단체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수칙인 일단멈춤, 이쪽저쪽, 삼초동안, 사고예방’, ‘안전속도 5030 속도를 낮추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내용의 교통사고 줄이기 사진전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추가 실시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시민의 안전, 특히 어린이 보행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캠페인 전개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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