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동적으로 높이뛰어차기를 하는 외국인 선수.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28일 국기원에서 ‘2024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약 20개국의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 9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초‧중‧고)와 성인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품새·겨루기·손날격파·스피드발차기·높이뛰어차기 등 5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태권도 경연 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와 교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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