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내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오는 9월27일까지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중점 점검 대상 구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차량과 보행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주변 등이다.
평일에는 3인 2조, 주말에는 2인 1조로 단속반를 편성해 순찰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1차 행정 계도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단속반을 통해 일괄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및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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