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디어센터 가족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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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중랑미디어센터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세가지로 ‘엄빠와 함께 하는 유튜브 교실’, ‘뉴스 제작 체험’, ‘무료 영화 상영회’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중랑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영화 상영회를 제외한 프로그램들은 소정의 수강료가 있다.

'엄빠와 함께 하는 유튜브 교실'에서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님이 2인 1팀이 돼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애니메이션 더빙 영상 만들기와 언박싱(상품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영상 제작 등 실제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저작권과 초상권 등 기초 상식에 대해 배워본다.

뉴스 제작 체험에서는 12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스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뉴스를 제작한다. YTN 엄지민 아나운서가 뉴스 제작 과정과 발성연습, 뉴스기사 리딩 연습, 뉴스 기사 작성법을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우리동네 뉴스제작 체험도 진행해 실제로 녹화하고 제작된 뉴스를 감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회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년 특선 화목한 영화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4편을 선정했다. 영화는 다목적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 등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중랑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미디어센터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미디어 문화를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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