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8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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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난 17일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정책 발굴과 불필요해진 시책 탐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함께 배치한 세대 협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주니어의 창의성과 시니어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주요 활동 분야는 AI(ChatGPT)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혁신정책 발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합동선서와 축사,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향 공유, AI 윤리 및 보안 교육, 팀별 토의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활동 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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